사진=mbc스포츠 플러서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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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다.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인 김선신 아나운서는 광주챔피언스 필드 경기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중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어린이들과 즐겁게 어울러져 웃음꽃을 피우며 경기장 상황을 전했다.

특히 이날 김선신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김선신 아나운서의 마스코트인 작은 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작은 키로 알려진 김 아나운서가 실제로 어린이들의 키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키가 몇인거야?", "김선신 아나운서, 강제로 키 인증이다", "김선신 아나운서,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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