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公 오늘부터
교과서 전문출판사인 지학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교재는 학교에서 배운 자연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등학교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편집됐다.
교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4종이며 공단은 올해 말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5~6학년생, 중학교 1학년생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교재 4종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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