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의 `모세의 기적` 편이 화제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최우식 등의 멤버가 출연한 공익광고가 공개했다.`모세의 기적`광고는 생사를 다투는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의 절박한 외침을 담은 광고이다.

완성된 광고를 본 후 한 출연진은 "의미도 확실하게 전달되고 영상미도 세련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모세의 기적` 광고는 시청광장,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공개 됐다.

한편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광고, 진짜 좋은 내용이다",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광고, 뭉클하다",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광고 더 많이 알려져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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