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버스서 소매치기 대전서부경찰 60대 구속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4.04.23 06:19 지면 8면 기자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서부경찰서는 22일 혼잡한 시내버스에 승차해 여성승객의 가방 속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채모(6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쯤 대전 서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서 모 씨 가방에 든 현금 8만원과 신용카드, 통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뉴스 즉설]문제는 윤 대통령 지지율, 나경원·안철수도 쫓기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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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는 22일 혼잡한 시내버스에 승차해 여성승객의 가방 속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채모(6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쯤 대전 서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서 모 씨 가방에 든 현금 8만원과 신용카드, 통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