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 충북사업단(단장 강영묵) 소속 상담사 20여 명은 26일 헌혈에 참가하고 헌혈증서를 모아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키로 했다. <사진>

강영묵 단장은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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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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