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찾아가는 마케팅 사회적·마을 기업 매출 올려 경제/과학 사회적 경제 입력 2014.02.02 20:53 지면 11면 기자명 인상준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시는 설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찾아가는 마케팅을 벌인 결과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시 산하 공공기관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판촉활동에 나섰다. 시는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업체와 300인 이상 근로자 고용기업 등 50여 개 기관 및 기업을 직접 방문해 착한기업 제품홍보를 병행했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상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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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설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찾아가는 마케팅을 벌인 결과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시 산하 공공기관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판촉활동에 나섰다. 시는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업체와 300인 이상 근로자 고용기업 등 50여 개 기관 및 기업을 직접 방문해 착한기업 제품홍보를 병행했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