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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 지방세수 보전 등 현안논의

2013-12-03기사 편집 2013-12-02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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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일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올해 마지막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동절기 재난대책 수립과 서민안정 대책 등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는 지방세수 확보 및 징수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취득세 감면조치 등으로 지방세수가 감소한 가운데 새로운 세수 확보 노력보다는 체납액 징수를 우선 노력키로 했다.

송 부지사는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취득세 감면조치로 지방세수는 갈수록 줄고 있지만 체납액 징수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성 제고를 통해 연말연시 체납액 정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당면 현안사항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예산편성 및 설치검사 조속 추진 협조 △문화·스포츠·여행이용권 사업추진 철저 △동절기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대책 강구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홍보 등에 대해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거론된 내용을 토대로 연말까지 계획된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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