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유료화를 시행하면서 대전시민이 아닌중구 구민만 무료로 입장토록 해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최근 대전시가 뿌리공원 입장료 무료 대상을 중구 구민에서 대전시민 전체로 확대할 것을 중구에 권고해 방안을 조율하고 있지만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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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료화를 시행하면서 대전시민이 아닌중구 구민만 무료로 입장토록 해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최근 대전시가 뿌리공원 입장료 무료 대상을 중구 구민에서 대전시민 전체로 확대할 것을 중구에 권고해 방안을 조율하고 있지만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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