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특히 주인공 은아 역을 맡은 배우 김선아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칠고 헝클어진 헤어 컷, 그 속에 숨겨진 귓볼을 타고 은밀하게 흐르는 붉은 피,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의 흔적들을 지닌 채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그간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주인공 은아 역을 맡은 배우 김선아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칠고 헝클어진 헤어 컷, 그 속에 숨겨진 귓볼을 타고 은밀하게 흐르는 붉은 피,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의 흔적들을 지닌 채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그간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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