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나들이] 말하는 건축 시티:홀
구청사를 가리고 있던 가림막이 철거되고 신청사는 구청사와 조화가 되지 않는 최고 흉물이라며 연일 악평에 시달렸다. 서울시 신청사 완공까지 7년, 아무도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가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밝혀지기 시작한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청사를 가리고 있던 가림막이 철거되고 신청사는 구청사와 조화가 되지 않는 최고 흉물이라며 연일 악평에 시달렸다. 서울시 신청사 완공까지 7년, 아무도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가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밝혀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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