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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풀코스' 전국 건각 불꽃경쟁

2013-10-07기사 편집 2013-10-06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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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충청마라톤] 경기상보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화가 후원하는 '2013 한화와 함께하는 충청마라톤 대회'에서 최진수 씨와 이정숙 씨가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진수 씨는 6일 정부세종청사와 오송 일대에서 열린 충청마라톤 대회 풀코스에서 2시간 52분 5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위인 박효석 씨와 끝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결승점을 앞두고 스퍼트를 올려 불과 7초 차이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이정숙 씨가 남자 선수들 못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면서 3시간 4분 34초로 결승점을 통과. 2위를 기록한 배정임 씨(3시간 6분 6초)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하프코스에서는 정운성 씨가 1시간 15분 31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1시간 16분 35초를 기록한 한태영 씨가 차지했다. 여자 하프코스에서는 송미숙 씨가 1시간 30분 50초를 기록해 2위인 정기영 씨(1시간 32분 42초)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10㎞ 코스에서는 예상대로 우승을 위한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졌다. 남자부에서는 남용우 씨가 33분 47초를 기록해 우승했으며 여자부는 윤선미 씨가 41분 50초로 1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무심천마라톤클럽이 5인 합계 15시간 54분 20초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5명의 평균기록이 3시간 10분 52초로 거의 '서브3'에 근접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2위는 합산시간 18시간 25분 59초(평균 3시간 41분 11초)를 기록한 한라공조마라톤이 차지했으며 청주암산마라톤클럽은 18시간 53분 42초(평균 3시간 46분 44초)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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