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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충청마라톤] 구간별 남녀 우승자 5km

2013-10-07기사 편집 2013-10-06 2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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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5㎞ 김민준씨 "세종청사 길 달리니 마음까지 상쾌"

2013 충청마라톤대회에서 19분 19초로 남자 5㎞ 구간 우승을 차지한 김민준(43)씨는 (주)한화 종합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원이다.

10년 여의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체력적 한계와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편으로 최근 마라톤을 선택한 그는 아직은 마라톤 초보다.

세종시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 참가해 의미가 깊다는 그는 "뛰는 내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웅장한 청사 건물들을 보면서 마음이 상쾌해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女 5㎞ 최초진양 "땀 흘리며 인내심 기른 소중한 경험"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게 됐는데 1위까지 하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2013 충청마라톤에서 23분 58초의 기록으로 여자 5㎞ 1위를 차지한 청원 미원중학교 1학년생 최초진(14)양. 초등학교 시절 800m 중·단거리 선수였던 경험을 살려 다른 참가자들을 멀리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양은 "마라톤을 통해 무엇보다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는데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마라톤을 통해 기른 인내심과 끈기가 나 뿐만 아니라 주변에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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