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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발표중심 수업으로 꿈 성큼

2013-10-04기사 편집 2013-10-03 2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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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용화중 진로 지원 프로그램

온양용화중학교는 학생들의 미래설계를 통해 꿈과 진로를 결정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용화중은 먼저 공주영상대, 연암대, 한국기술대 등의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체험과 함께 잡월드, 충남진로박람회, 삼성진로직업체험활동을 마련했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왜·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교육과정에 체육(스포츠활동)을 순증하고 체험과 발표중심의 미술, 음악 수업을 통하여 끼를 발산하고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역시 단순 체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의 27개 과정과 빙상, 수상스키,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강좌를 활용·운영해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 대한 미래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로 찾기 교육과정과 함께 운영되는 나눔과 배려의 소통 정신 함양 프로그램으로 인성 교육 균형을 맞췄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이기적인 학생이 아닌 함께 공감하고 미래를 향해 뛸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기부의 달로 정한 10월에는 케냐 키스무유니온 초등학교 및 중학교와의 교육 교류로 전교생들에게 학용품을 비롯한 옷과 신발, 가방, 성금 등을 기부 받아 전해주는 활동을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복 물려주기 운동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작은 도움을 베풀어 나눔을 실천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김석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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