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오늘부터 희망문화 객석나눔 사업 대전 우리구소식 유성구 입력 2013.08.19 21:40 지면 8면 기자명 김정원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 유성구가 20일부터 11월까지 '희망문화 객석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내 사회복지 관련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에게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은 이달 20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4회에 걸쳐 추진되며 1회당 60명씩 총 2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대전 유성구가 20일부터 11월까지 '희망문화 객석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내 사회복지 관련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에게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은 이달 20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4회에 걸쳐 추진되며 1회당 60명씩 총 2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