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5년 충남 서천에서 9급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권 국장은 1977년 동구 자양동 근무를 시작으로 36년간 동구에서 공직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동구 전문가이기도 하다.
권 국장은 "여성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간부공무원이 되겠다"며 "주위의 기대가 큰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동구의 복지와 생활환경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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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5년 충남 서천에서 9급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권 국장은 1977년 동구 자양동 근무를 시작으로 36년간 동구에서 공직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동구 전문가이기도 하다.
권 국장은 "여성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간부공무원이 되겠다"며 "주위의 기대가 큰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동구의 복지와 생활환경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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