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제545호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고 16m에 수령이 700여 년에 달하며 마을 수호목(守護木)으로 여겨 매년 칠월칠석에 칠석제(七夕祭)를 올릴 만큼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는 대전시에서 천연기념물로 처음 지정되는 자연문화재이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고 16m에 수령이 700여 년에 달하며 마을 수호목(守護木)으로 여겨 매년 칠월칠석에 칠석제(七夕祭)를 올릴 만큼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는 대전시에서 천연기념물로 처음 지정되는 자연문화재이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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