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미술에서의 융합을 K-art의 측면에서 접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응노미술관 이지호 관장이 'Paris의 동양인, 고암 이응노'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구본기 ETRI 영상콘텐츠연구부장, 김동유 목원대학교 미술교육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포럼에서는 미술에서의 융합을 K-art의 측면에서 접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응노미술관 이지호 관장이 'Paris의 동양인, 고암 이응노'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구본기 ETRI 영상콘텐츠연구부장, 김동유 목원대학교 미술교육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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