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학문화융합포럼(이사장 김우식)은 25일 오후 5시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미술에서의 한류(寒流)와 융합, -고암 이응노'라는 주제로 제 21회 과학문화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술에서의 융합을 K-art의 측면에서 접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응노미술관 이지호 관장이 'Paris의 동양인, 고암 이응노'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구본기 ETRI 영상콘텐츠연구부장, 김동유 목원대학교 미술교육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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