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토끼 실사판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돼지 토끼 실사판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돼지 토끼 실사판

돼지 토끼 실사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돼지 토끼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토끼와 아기 돼지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돼지가 토끼보다 큰 것과 달리 이 토끼는 돼지보다도 몸집이 커 눈길을 끈다.

이 토끼는 독일의 자이언트 품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자이언트 토끼는 몸무게 8~10㎏, 몸길이는 최대 1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 토끼 실사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대 토끼네","돼지를 압도하는 크기라니…","아기돼지, 토끼 모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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