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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3대하천 마라톤대회 구간별 남녀 우승자 ④5KM코스

2013-04-22 기사
편집 2013-04-21 2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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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女 5㎞ 진화숙 씨

"달리기에 매료 꾸준히 운동"男 5㎞ 안재우 씨

"앞으로 체력을 키워 10㎞와 하프코스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013 제10회 3대 하천 마라톤대회 남자 5㎞ 1위를 차지한 안재우(24·대전)씨는 "군에서 복무하던 시절 체력을 단련시키기 위해 마라톤을 시작하게 됐다"며 "전역을 하고 달리기에 대한 매력을 포기할 수 없어서 꾸준히 연습을 하다 보니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부진 몸매에 활기가 넘치는 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달리기 연습을 해 꾸준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매일 달리기 연습을 진행할 생각"이라며 "가을에는 10㎞나 하프마라톤 코스에 출전하고 내년에는 꼭 풀코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마라톤 최적의 도시"女 5㎞ 진화숙 씨

"3대 하천 대회를 통해 생애 첫 마라톤 우승에 올라 정말 기쁩니다."

5km 부문 여자부 1위에 오른 진화숙(48·안전행정부) 씨는 오랜 기간 요가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오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짜릿한 기쁨을 만끽했다.

진 씨는 이번 대회의 우승 비결에 대해 정비가 잘 된 3대 하천 마라톤의 코스 덕을 꼽았다. 그는 "3대 하천 마라톤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했는 데 정비가 잘 된 천변을 달리다 보니 가슴이 시원해지고 절로 힘이 났다"며 "3대 하천 코스 등 대전은 마라톤을 하기 참 좋은 도시인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이 마라톤의 매력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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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男 5㎞ 안재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