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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값 검사 폭로' 노회찬 집유 확정… 의원직 상실

2013-02-15기사 편집 2013-02-14 21:41:48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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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안기부 X파일'의 내용 중 일부인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노회찬(57·사진) 의원이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4일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녹취록을 인용해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는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노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 의원은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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