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으능정이거리에 조성중인 LED(발광다이오드) 영상 거리 조성 공사가 14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길이 215m, 너비 13.3m, 높이 23m 규모의 멀티미디어 영상시설이 오는 8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빈운용 기자 photobi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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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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