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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괴산연합회 저개발국에 털모자 전달

2013-02-15기사 편집 2013-02-14 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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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 회원들이 14일 우즈베키스탄에 보내기 앞서 손수 짠 털모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회장 이명숙)는 저개발국 신생아를 위해 회원들이 손수 짠 털모자 60개를 우즈베키스탄에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나라의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말부터 회원 20여명이 한달간 정성들여 60여개의 털모자를 만들었다. 조숙아와 미숙아 등 신생아에게 털모자를 입히면 체온을 2도 정도 높여 저체온증 사망률을 70%까지 낮출 수 있다. 이명숙 회장은 "작은 털모자가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엄마의 마음으로 털모자를 만들기 됐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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