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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생생한 화면이 뭐길래…”

2013-02-14기사 편집 2013-02-14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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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장면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생생한 화면이 뭐길래…'정글의 법칙'과 맞물려”

SBS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으로 인해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정정아는 지난 2005년 KBS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오지를 찾았다가 아나콘다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일명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이후 사건은 조용히 묻히는 듯 했다. 하지만 2008년 정정아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당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논란이 됐다. 결국 정정아는 '방송 안전 불감증'의 희생양이 돼 2년간 방송을 쉬었다.

정정아는 "오해와 잘못된 기사로 문제가 생겨서 1년 8개월 정도 방송을 쉬게 됐다"며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되면 내이 마음 아파 할까봐 다른 말없이 '돈 부쳤으니까 돈 없다고 기죽지 말고 써라'고 말하신 후 끊으셨는데 그게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지금 정정아 씨 뭐하고 있을까?", "방송이 참 무섭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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