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지났지만 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심테마파크 식물생태학습원에 개나리가 활짝 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개나리를 옮겨 심었는데 예상보다 일찍 폈으며 10일 정도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만개한 개나리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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