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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안방서 20연패 수렁

2013-02-14기사 편집 2013-02-13 2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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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LIG 꺾고 시즌 최다 9연승 행진

KGC인삼공사가 20연패의 불명예를 쓰게 됐다.

인삼공사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NH농협V리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0-25, 16-25)로 졌다.

이번 경기에 패하면서 인삼공사는 지난해 11월 13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이어온 연패를 '20'까지 늘렸다.

1세트에서 4점을 내리내주면서 0-4로 리드를 빼앗긴 인삼공사는 케이티, 이연주 등이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8-11까지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공격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18-25로 첫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베티의 활약에 눌려 결국 20-25로 허무하게 세트를 내줬다.

1·2세트를 내준 인삼공사는 3세트에서도 별다른 힘을 써보지 못한채 16-25로 패했다.

한편 이날 여자부 경기뒤 진행된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2(23-25, 25-22, 16-25, 25-22, 15-10)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삼성화재는 9연승으로 이번 시즌 최다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한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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