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는 세종시 전 지역 125개리에 직원 1명씩을 지정해 소방출동로와 노후주택, 화목보일러 가구 등 취약요인을 조사하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1,000가구에 대해 일일이 안전점검을 실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관내 기초생활수급 2117가구에 소화기 및 화재감지 경보기를 보급키로 했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소방본부는 세종시 전 지역 125개리에 직원 1명씩을 지정해 소방출동로와 노후주택, 화목보일러 가구 등 취약요인을 조사하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1,000가구에 대해 일일이 안전점검을 실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관내 기초생활수급 2117가구에 소화기 및 화재감지 경보기를 보급키로 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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