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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월12일)

2013-02-12기사 편집 2013-02-11 2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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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음악회 '얘들아 놀자!'= 21-23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합창단 음악은 정숙해야 한다는 틀을 깨고 친근한 이야기와 흥겨운 율동, 신나는 동요메들리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어린이음악회 '얘들아 놀자!'가 올해도 아이들을 찾는다.

이번 공연도 우리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요들을 모았다. 순수한 동심을 담은 노랫말과 우리에게 친근한 멜로디가 4성부를 옮겨 다니며 다양한 음성으로 들어볼 수 있도록 합창으로 편곡했다. 타악기의 흥겨운 리듬과 율동이 함께하는 동요 메들리 외에도 '네잎 클로버', '하늘나라동화' 등 인기 동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 귀로 듣는 음악회를 넘어 어린이들이 눈으로 보며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대 위에 동화극을 올린다. 계모와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받지만 멋진 왕자님을 만난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명작 '신데렐라'를 합창과 극으로 만나본다. 신데렐라 노래를 모티브로 청소송, 괴롭힘송, 파티송, 왕자와 신데렐라의 노래 등 대전시립합창단이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새롭게 내놓는 창작곡을 기대해도 좋다.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5000-1만 원. 문의 ☎ 042(610)2292.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공감'=16일 오후 오후 8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는 젊고 유능하며 기량 있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대전의 연주단체로 다채롭고 시험적인 연주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음악적 이상과 감흥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오케스트라이다.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운복 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젊고 유능한 예술가들이 협주곡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젊은 예술가들은 목원대학교 피아노과와 충남대학교 관현악과에 재학중인 김온유, 차우정, 장참인, 유소라, 정은혜, 송가은, 심유진 등 모두 7명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젊음의 열정과 섬세함으로 쇼팽과 모차르트, 멘델스존 등의 유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연주할 예정이다. 언제나 새로운 음악적 체험을 대전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안디무지크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미리 느껴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전석 초대. 문의 ☎ 010(3461)232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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