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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3게임 연속 득점포

2013-02-12기사 편집 2013-02-11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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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6-1 대승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26)가 시즌 35호 골로 정규리그 1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10일(현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시즌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13분 결승골을 뽑아 팀의 6-1 승리를 견인했다.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35호골을 신고했고 정규리그 연속 골 기록도 13경기로 늘렸다.

또 다득점 경쟁에서도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타이누 호날두(24골·레알마드리드)와의 격차를 11골로 벌렸다.

지난달 3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국왕컵 4강 1차전과 정규리그 22라운드 발렌시아와의 원정에서 각각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대승으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정규리그 20승(2무1패) 고지에 선착하며 승점 62가 돼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46)를 멀찍이 따돌리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12위 헤타페를 경기내내 압도하며 여유있게 승리를 낚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