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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네이션스컵 정상

2013-02-12기사 편집 2013-02-11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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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가 부르키나파소의 돌풍을 잠재우고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2위인 나이지리아는 11일(한국시간)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FNB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부르키나파소(랭킹 92위)를 상대로 전반 40분 터진 선데이 음바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나이지리아는 1994년 대회 우승 이후 19년 만에 아프리카 대륙 축구의 왕좌를 탈환하면서 통산 세 번째 우승(1980년·1994년·2004년)의 기쁨을 맛봤다.

반면 8강과 4강에서 각각 '난적' 토고와 가나를 꺾는 이변 속에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부르키나파소는 나이지리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