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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품 '바가지' 주의 물건 같아도 가격 달라

2013-02-07기사 편집 2013-02-06 2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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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켓-대형 마트별 명절세트 최고 두배차

설 세트상품이 판매점별로 최고 100%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이 20개 명절세트 상품의 36개 판매점 가격을 비교해보니 '려 기프트 2호(아모레 퍼시픽)'는 오픈 마켓에서 최저 1만9500원,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3만9900원에 판매돼 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간 설 세트상품 가격 차는 평균 5%, 최대 21%였다.

'11번가', 'G마켓' 등 오픈 마켓을 포함하면 전체 설 세트상품 가격 차는 평균 42%에 달했다.

일부 판매점에서는 특정 신용카드에만 적용되는 카드 할인 가격을 정상 판매 가격과 병행 표기하거나 크게 부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가격 혼돈을 주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판매점별로 신용카드 할인, 쿠폰 할인, 구매 금액대 별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수단이 공존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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