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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4 23:55

메시, 바르셀로나서 5년 더 뛴다

2013-02-07기사 편집 2013-02-06 2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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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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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Ballon d'Or)를 4번 연속 수상한 리오넬 메시<사진>가 앞으로 5년 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7일(이하 현지시간) 메시가 2018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에 머물겠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메시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재계약이 성사되면 기존 계약에서 2년을 연장하게 된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2월에 메시와의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이미 발표했다.

메시는 2012년에 91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독일)가 1972년에 세운 한 해 최다 골 기록을 깼다.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 1위를 질주하는 것은 경기당 1.54골을 터뜨린 메시의 맹활약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는게 중론이다. 메시는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2경기에서 34골을 터뜨렸다. 메시의 맹활약 덕에 바르셀로나는 22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59를 쌓았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와는 9점 차이다.

팀의 주요 선수들과 재계약으로 전력 누출을 막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카를레스 푸욜 등과도 이미 계약을 연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