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공익방송에서는 신치용 감독이 배구의 협력, 배려 정신을 이야기함으로써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를 강조했다.
고희진, 여오현, 박철우, 지태환 선수도 녹음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에 녹음된 삼성화재 선수들의 목소리는 대전FM 102.9MHz를 통해 대전·충청권에서 청취할 수 있다.
한대섭 기자 hds32@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분 공익방송에서는 신치용 감독이 배구의 협력, 배려 정신을 이야기함으로써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를 강조했다.
고희진, 여오현, 박철우, 지태환 선수도 녹음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에 녹음된 삼성화재 선수들의 목소리는 대전FM 102.9MHz를 통해 대전·충청권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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