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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쌓인 눈 신속하게 제설"

2013-02-06기사 편집 2013-02-05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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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륜바이크 제설기 4대 운영

첨부사진1눈치우기 효과 만점 공주시가 보도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제설할 수 있는 4륜바이크 제설기 4대를 구입, 동지역에 배치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공주시 유구읍에서 보도 제설용 4륜바이크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가 겨울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도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제설할 수 있는 4륜바이크 제설기 4대를 구입, 동지역에 배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4륜바이크 배치는 금강교와 주·간선도로변 상가 앞의 보도에 쌓인 눈이 제때 제설이 되지 않고 강추위로 얼어붙어 빙판길이 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눈이 내린 지난 4일 공주시 직원들은 4륜바이크를 활용, 보도는 물론 주·간선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도영 도로시설담당은 "겨울철 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눈치우기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금강변 데크길 2.3㎞ 구간 26개소에 시민참여용 제설도구(죽가래 60개, 대빗자루 60개)를 설치, 제설 작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지역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1억 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트랙터 부착용 제설삽날 42대, 1톤 트럭 부착용 제설 삽날 5대 등을 구입 배치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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