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박스는 오래된 책 하드커버(양장본)를 활용하면 편지함이나 귀걸이나 목걸이 등 보석함으로도 쓸 수 있는 `수납상자`다.
오래된 전집이나 위인전 등은 하드커버를 떼 내 양쪽으로 공간을 만들면 뚝딱 북박스를 만들 수 있다. 낡은 책을 새로 리폼하면서 책 커버로 북박스까지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상순의 생활 속 리폼세상③- 북박스
글 강은선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박스는 오래된 책 하드커버(양장본)를 활용하면 편지함이나 귀걸이나 목걸이 등 보석함으로도 쓸 수 있는 `수납상자`다.
오래된 전집이나 위인전 등은 하드커버를 떼 내 양쪽으로 공간을 만들면 뚝딱 북박스를 만들 수 있다. 낡은 책을 새로 리폼하면서 책 커버로 북박스까지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상순의 생활 속 리폼세상③- 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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