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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사랑의 온도계 올해도 뜨거웠다

2013-02-05기사 편집 2013-02-04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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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웃사랑 성금' 1인당 평균 모금액 전국 1위

[당진]당진시가 사랑의 온도계를 폭발시키며 지난 2010년에 이어 '희망 2013 이웃사랑 성금 모금' 1인당 평균모금액에서 다시 전국 1위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진시는 모금기간에 모두 13억 3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목표대비 191%, 1인당 평균 모금액 8599원으로 전국 시·군·구 인구 10만 이상 자치단체 중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당진시는 2010년도에도 인구수 대비 모금액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었다. 올해 1인당 평균 모금액 8599원은 충청남도 1인당 평균 모금액의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그동안 이웃사랑 공동모금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과 당진지역 기관·단체·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개최한 '희망 2013 이웃사랑 캠페인 개막식'을 시작했다. '나눔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당진시'라는 슬로건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곽경훈 행복키움지원팀장은 "이웃돕기 성금이 대폭 증가해 전국 1위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당진지역 대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융진 기자 yudang@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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