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구룡동 도곡마을은 100여년 전부터 농한기에 조리제작으로 소득을 보탰다. '원조 복조리 마을'인 구룡동 노인회원들이 4일 이웃에게 복을 전해주기 위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당진=오융진 기자 yudang@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