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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참여 생생 농촌·곤충체험 인기

2013-01-30기사 편집 2013-01-29 21:13:26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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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에 미래있다] 17.찬샘영농조합법인 대청호반길 출발코스 선정 방문객 발길

찬샘마을에서 진행 중인 체험프로그램들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을 얻어 개발한 것이다.

곤충체험과 농사체험, 농촌식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담당자로도 마을주민들이 직접 활약하고 있다.

현장지식을 최대한 반영해 도시민들을 위한 생생한 농촌체험현장이 조성될 수 있었던 이유다.

2010년에는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 직업진로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찬샘마을의 전통요리사체험프로그램과 곤충사육사체험프로그램이 선정되며 교육효과에 대한 인증도 받았다.

나비,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사육장과 전시장, 동물사육장, 황토체험장 등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뿐 아니라 야외교육관, 체육활동장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는 점도 찬샘마을의 장점이다.

최근에는 대청호반길의 출발코스로 선정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찬샘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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