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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춤형 사회서비스 펼친다

2013-01-30기사 편집 2013-01-29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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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10억 3000만원 투입 1400여명에 제공

[공주]공주시는 저소득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총 10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사업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6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올해 14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독서지도 등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아동 인지 능력 향상 서비스'와 장애인·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비 절감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로 18세 이하 문제행동아동의 치료를,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로 19세 이하 중증의 지체·뇌병변 장애아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취업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보행 불편 노인을 위한 '실버카 렌탈 서비스'로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매월 20일 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하면 되며, 지원기준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사회과☎ 041(840)8122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과 청년실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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