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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8 23:55

신기록 행진 어디까지…

2013-01-30기사 편집 2013-01-29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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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100승 고지도 넘어설 듯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그의 각종 기록 경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7년 PGA 투어에 데뷔한 우즈는 이미 수많은 기록을 깨뜨리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우즈가 가진 기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다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이다.

우즈는 1998년 2월 뷰익 인비테이셔널(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부터 2005년 8월 와코비아 챔피언십까지 142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25세 이하 최다승(24승), 통산 최다 상금(2012년까지 1억95만700달러) 등의 흥미로운 기록들 또한 우즈가 세운 것이다.

우즈가 이미 세운 기록뿐만 아니라 앞으로 깰 기록에 대해서도 관심이 대단하다. 우선 우즈가 샘 스니드(미국)가 가진 최다 우승 기록(82승)을 넘어서느냐가 주된 관심사다.

올해 38세인 우즈가 40대 중반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한다면 스니드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100승 고지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