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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 집중관리 나선다

2013-01-29기사 편집 2013-01-28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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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달 8일까지 불공정거래 단속 강화

[공주]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8일 까지를 '설 대비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집중관리에 들어갔다. 28일 시에 따르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사과·조기·쇠고기·참기름 등 20개 성수품과 목욕료, 이·미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설 명절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 물가모니터·소비자단체 등을 통한 가격동향을 1일 점검하고, 매점매석·부당인상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특별대책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물가안정과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병행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SM, 편의점, 골목슈퍼, 전통시장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미 표시, 허위표시, 표시방법 위반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소매업체에 대한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되 이후에도 가격표시제를 준수하지 않는 점포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차단을 위한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물가인상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소비자단체에 자율감시 활동 강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6일에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소비자단체 및 상인연합회, 공무원 등 50여명 참여하는 캠페인을 벌여 비싼 업소 이용안하기,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설 이후에도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 지역 물가안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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