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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대한골프協 최우수상

2013-01-29기사 편집 2013-01-28 2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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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차지한 박인비(25)가 대한골프협회 2012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인비는 2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MVP 시상식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린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박인비는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훈도킨 레이디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한국 여자골프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최우수 프로선수상은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코오롱 제55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김대섭(32·아리지CC)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슈퍼 루키'로 떠오른 김효주(18·롯데)가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