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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장입니다'

2013-01-28기사 편집 2013-01-27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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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정·추진사업 보고 1일 명예시장제 등 운영

당진시는 올해 '1일 명예시장제'를 실시하고 공직자 '체험 삶의 현장'을 운영한다. 또 시민중심의 '스피드 토지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소비자가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2013년도 시정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당진시는 이날 보고회캐치 프레이즈를 '함께하는 시정, 시민이 시장입니다'로 내걸었다. 이번 보고회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서별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시장공약사항 추진상황, 10대 비전 정책과제, 여성친화도시 실천과제를 미래기획위원회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토의가 이뤄졌다.

당진시는 '당진 생활의 멘토를 만나다' 운영, 작은 예식장 운영,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로컬 푸드 직매장 설치·운영, 반딧불이 되살리기 사업,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그동안 추진됐던 당진경제종합지원센터와 국민체육센터, 당진야구장, 친환경농업과학관, 종자은행, 노인보건센터 등이 상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축협사료공장 이전과 남북화합 평화통일 줄다리기 개최, 2030년 당진도시기본계획 수립 마무리,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제(DRT) 도입 연구용역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시민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의지 다짐의 업무보고로 미래기획위원회 위원들의 조언을 귀담아 분석과 보완을 통해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오융진 기자 yudang@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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