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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6 23:55

'Q스쿨 최연소 합격' 김시우, 내달 데뷔 내달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

2013-01-28기사 편집 2013-01-27 2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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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세운 김시우(18·사진·CJ오쇼핑)가 다음 달 PGA 투어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7일 "김시우가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 초청받아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28일에 만 18세가 되는 김시우는 그전에는 PGA 투어 정식 멤버가 아니어서 대회 출전에 제약을 받는다.

다만 Q스쿨 성적에 따라 출전 자격을 얻는 대회나 초청을 받는 대회에는 나갈 수 있다.

이미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초청장을 받아둔 김시우는 더 일찍 열리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여기서 10위 안에 들 경우 다음 대회 자동 출전권도 따낼 수 있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31∼2월3일)의 월요일 예선을 준비하던 김시우는 다음 주 중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이 열리는 코스에서 연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