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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 하루 평균 10만명 관람

2013-01-25기사 편집 2013-01-24 2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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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이 개봉 2주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한국영화 '7번방의 기적'에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찾고 있다. 따라서 이번 주말 무난히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톰 크루즈를 앞세운 '잭 리처'가 차지했다.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해결사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전개가 다소 작위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국내에서 상당한 티켓파워를 갖고 있는 톰 크루즈의 출연만으로도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컬투가 목소리 더빙을 맡은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면서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뮤지컬 영화의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레미제라블'은 전주에 비해 2계단 하락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기준 누적관객수를 544만명까지 늘린 레미제라블은 종전 뮤지컬 영화로는 최대 관객수를 불러모은 맘마미아(458만명)를 훌쩍 넘어섰다.

반면 타워는 6위로 처지며 급격히 거품이 빠지는 모양새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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