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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오늘 개막 세계성장동력 방안 논의

2013-01-23기사 편집 2013-01-22 21:46:21

대전일보 > 사회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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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제43차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이하 다보스포럼)가 23일 스위스 동부 스키 휴양지인 다보스에서 개막한다.

오는 27일까지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각국 정상을 비롯한 전 세계 정·재계 및 학계·금융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가, 유로존 채무 위기와 경기침체 대책 등 글로벌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다보스포럼은 '탄력적 역동성'이라는 주제에 맞게 그동안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침체에서 벗어나 성장동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재정 긴축과 경기 부양 간의 괴리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적 균형점을 모색하고 경기후퇴에 따른 실업 대책과 청년 실업 문제도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국제사회의 말리 내전 개입과 알제리 인질 사태에서 불거진 테러 위협 문제도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올해 포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등 50여개국 정상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