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막걸리 활용 천연발효 빵 제조

2013-01-23기사 편집 2013-01-22 21:05:40      김예지 기자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사회적 경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사회적기업에 미래있다] (16)보리와 밀 단호박빵 등 4종 선봬 단체주문 3일전 해야

보리와 밀의 대표 상품은 막걸리를 사용해 천연발효 방식으로 만든 전통발효빵 '부푸름' 빵이다.

100% 우리밀을 사용하고 소량의 설탕과 소금 외에 다른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부푸름빵은 우리밀빵과 우리보리빵, 우리단호박빵, 우리옥수수빵 등 4종류로 생산된다.

20시간 이상 저온발효숙성을 통해 만들어지고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단체주문의 경우 2-3일 전에 미리 주문해야 한다.

우리밀 쿠키는 초코칩 쿠키와 크렌베리, 유자 등 과일칩쿠키, 커피를 머금은 모카쿠키, 코코아아몬드쿠키 등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고 있다.

쿠키도 화학첨가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시중에 파는 것보다 설탕과 버터가 적게 들어가 있어 아이들 건강에 좋다.

김미정 대표는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유통기간이 하루정도 밖에 안돼 주로 주문생산을 하고 있다"며 "유통기간이 짧은 한계점은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소비자들이 그날 생산된 것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문의 보리와 밀☎042(353)6300

김예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