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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5 23:55

'컷 탈락' 수모 우즈, 명예회복 할까

2013-01-23기사 편집 2013-01-22 2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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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출격… 한국계 1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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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10만달러)에 출격, 명예회복에 나선다.

지난주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한 우즈는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맞대결을 벌였지만 동반 컷 탈락하는 수모을 겪었다.

티샷이 좀처럼 페어웨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난조에 빠진 우즈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주 대회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대회장이 토리 파인스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우즈는 이곳에서 열린 대회에서 모두 일곱차례나 우승했다.

뷰익 인비테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1999년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 골프장과 인연을 맺은 우즈는 2003년에 이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08년 이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에서는 로코 미디에이트(미국)와 연장 혈전을 벌인 끝에 14번째 메이저대회 왕관을 썼다.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 등 코리안 브라더스 10명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