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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규 선생 고택 국가문화재 승격 추진

2013-01-22기사 편집 2013-01-21 21:35:5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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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문화재청에 신청

[예산]예산군은 수당 이남규 선생(1855-1907·항일운동가) 고택의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문화재) 승격을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1637년 건립된 고택은 수당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충남 예산군 대술면 상항리에 위치해 있으며 1976년 충남유형문화재 68호로 지정됐다.

건물의 구조는 ㄷ자형 형태며 안채는 정면 7칸, 측면 6칸으로 좌측에는 마루방과 부엌 그리고 방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측에는 부엌과 방, 안채는 방과 대청으로 구성돼 있다.

안채 우측 끝은 맞배지붕이고 전면에만 빗물이 들이치지 않도록 겹처마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며, 안채는 문간채를 ㅡ자형으로 전면 배치하여 안채를 ㄷ자 형태로 감쌈으로써 전체적으로 튼 ㅁ자 형태를 갖추고 있다. 군은 고택관련 문헌, 고증자료 등을 확보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오는 6월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이다.

강보람 기자 boram@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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