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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4 23:55

아우크스부르크 감독 "지동원은 굶주린 에이스"

2013-01-16기사 편집 2013-01-15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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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2)이 새로 둥지를 튼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마르쿠스 바인지를(39) 감독이 지동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인지를 감독은 15일(한국시간) 현지 일간지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마이네와의 인터뷰에서 "지동원은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잠재력을 지녔다"고 칭찬했다. 그는 지동원이 최근 연습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린 것에 대해 "로스토크와의 경기에서 아름다운 골 장면을 보여줬다"며 "우리는 그런 젊고 (골에) 굶주린 스트라이커를 원했다"고 말했다.

바인지를 감독은 또 "지동원의 (높은) 수준이 보인다. 정말 좋은 선수"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 뒤셀도르프와의 원정 경기로 시작하는 정규리그 후반기에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연합뉴스]